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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 #15. 아르테미스- 앤디 위어
    1. 책 (book) 2019. 1. 3. 00:07


    작가의 전작 ‘마션(The Martian)’과 마찬가지로 필자의 공학적 이해도를 핑계로 필자의 집중력을 변명케 만든 작품입니다.

    그러나 ‘마션’이 영화를 통해 저의 이해력을 도와주게끔 한 것을 감안한다면, 이 작품은 여타 영상매체 없이 순수 상상력을 통해 이해해야 했으므로 오히려 더 쉽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 작품을 다 읽고 난 뒤, 작품 첫 부분에서의 그 이질적인 느낌을 해소하기 위해 약 30페이지 정도를 훑어보았습니다.

    한결 이해가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언제 한번 가볍게 다시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영화 '마션(Martian)'

    역시 ‘마션’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학적인 지식이 전작에 비해 덜 나오는 편입니다.

    따라서 훨씬 대중적인 느낌입니다.

    비교적 일반적인 사건 위주의 진행이 이어졌고, 무대 특성상의 SF 적 상상력이 묻어있는 정도입니다.

    ‘마션’이 SF 적인 상상력에 생존이라는 소재를 잘 접목시켜 호기심을 자극했다면,

    ‘아르테미스(Artemis)’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미래형 자본주의에 대한 공포를 SF로 표현하여 설득력을 이끌어 냅니다.


    영화가 제작 중이라고 합니다.

    ‘마션’과 같은 제작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담아낼지 궁금하네요.

    내용만으로 짐작해 보자면 전작보다는 제작비가 훨씬 많이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에 무산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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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Wanderlust.